김태희 경기도의원, 다함께돌봄센터 안산시협의회 고문 위촉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태희 의원이 다함께돌봄센터 안산시협의회 고문으로 재위촉됐다. 2028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될 김 의원은 지역 아동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돌봄체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다함께돌봄센터의 2026년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받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간 연계 강화 방안과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우리 동네 가치키움 놀이터'를 목표로, 안산 지역 아동들에게 연합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소속감을 높이며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 지역사회, 돌봄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 모두 뜻을 같이했다.

김태희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아이들이 단순히 보호받는 것을 넘어 또래와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앞으로 김 의원은 협의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함께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