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1일, 전남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교육청 각 과와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기록물 및 민원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더욱 친절하고 세심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맞춰졌다.
교육 과정은 기록물 관리에 필요한 실무 지식부터 국민신문고와 정보공개 청구 처리 시 유의사항까지, 민원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을 포함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홍정예 한국미래교육센터 CS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중심의 민원응대 친절 교육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경청와 공감을 바탕으로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명확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응대 화법과 특이 민원 등 예상치 못한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노병수 운영지원과장은 "민원인에게는 담당자와의 짧은 통화 한 번, 한마디의 설명이 교육청 전체에 대한 인상으로 남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담당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친절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전남광주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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