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이라는 인천교육 비전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0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는 유·초·중학교 교장 및 교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교장·교감 연수'가 개최되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결대로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경영 전반에 걸쳐 이러한 교육 비전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서는 하반기 동부교육 주요 정책과 행정 사항이 안내되었으며,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각 학교급별 워크숍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읽걷쓰'와 AI 기반 수업 혁신 우수 사례를 교류하며 학교 관리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AI 기반 교육과 인간성 회복을 돕는 읽걷쓰 교육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주도적인 소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들이 미래 교육을 선도하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