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된 이번 점검은 남동·연수구청, 논현·연수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점검반이 주축이 되어 진행됐다.
이들은 남동구 만수동과 연수구 송도동 일대의 학교 주변 번화가와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술·담배 등 청소년 대상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불법 광고물 배포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였다.
단속과 함께 청소년보호법 준수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하며 업주들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개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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