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파평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한다.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70가구에 총 959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9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가구에는 참치와 식용유 등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가 전달된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 방문을 통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로 삼는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파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파평면 직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확인될 경우, 상담을 거쳐 공공 및 민간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유명숙 파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창민 파평면장은 “명절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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