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인천청원한의원과 손잡고 취약계층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력을 통해 복지관은 추석을 맞아 인천청원한의원으로부터 공진단 600환을 후원받았다.
지난 15일, 복지관은 청원한의원과 장애인 건강 증진 활동에 협력할 것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긴밀한 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청원한의원이 전달한 공진단 600환은 내년 9월까지 3회에 걸쳐 복지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 물품들은 특히 건강 증진이 시급한 취약계층 장애인 가정에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한지우 인천청원한의원 대표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공진단이 취약계층 장애인의 건강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민석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명절을 맞아 귀한 후원품을 선뜻 전달해 준 인천청원한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정성과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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