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의원‘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첫 출범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의회에 의원들의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원할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9월 15일, 고양시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민간위원 7인을 위촉하고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 위원회는 고양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에 따라 설치되었으며, 의원 행동강령의 준수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한 각종 사항을 자문하는 의회 직속 기구다. 여기에는 의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처리, 국내외 활동 관련 승인, 교육 및 상담 등이 포함된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임 안건과 함께 고양시의회 의원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현황 점검 결과에 대한 자문이 이루어졌다. 또한 의원 행동강령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구체적인 교육 내용과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김미수 의장은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는 고양특례시의회의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문기구”라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귀한 자문을 바탕으로 의원 행동강령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 행동강령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맞춤형 교육 및 상담을 강화하여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