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최근 160여 명의 공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여수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에서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기수별 80명씩 나누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공공부문 근로자로서의 사명감을 높이고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직무 수행에 필수적인 소양 교육이 포함되었다. 특히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적극·친절 행정 교육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공무 수행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공직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하고, 근로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미디어아트 등 지역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10월 3일 개최 예정인 ‘2026년 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쳐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무직 근로자들의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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