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이 오는 10월,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 ‘인간과 우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부평도서관은 올해 ‘천문학, 우주를 읽다’를 주제로 삼아 역사 속 천문 관측 기록과 현대 천문학, SF 문학을 아우르는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2차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황호성 교수가 직접 나서 ‘인간과 우주’를 주제로 현대 천문학이 밝혀낸 경이로운 우주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과 더불어 참가자들은 서울대학교 천문대를 직접 방문하여 실제 천체 관측을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도 갖는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천문학을 매개로 우주 속 인간의 위치와 존재 의미를 깊이 성찰하고, 밤하늘을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희망자는 9월 18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