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 등 5개 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집중 투입된다. 총 13개 사업이 포함되었으며, 구체적으로는 △신서초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목일중 체육관 시설 개선 △서정초 관리실 및 병설유치원 통행로 개선 △목동고 특별교실 환경개선 △갈산초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등이 포함된다.

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규모가 큰 사업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매일 학교생활에서 겪는 불편함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고루 포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배수시설 및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확충,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학교생활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 심사 과정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 수요를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음에도 예산 부족으로 지연될 수 있었던 사업들에 대해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경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지역 교육예산 확보에 힘썼다.

송 의원은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은 직접 챙긴다는 각오로 이번 추경 심사에 임했다”며 “학교 현장의 크고 작은 요구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겼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학교를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쓰이는 예산”이라며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에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2027년도 본예산에서도 양천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