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운동, 돌봄이웃 90세대에 명절음식 꾸러미 전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운동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이웃 90세대를 위한 '명절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학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 15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명절 차례상에 오를 수 있는 과일 3종과 약과를 포함한 총 6개 품목으로 꾸러미를 구성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꾸러미는 형형색색의 보자기로 포장되어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이후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돌봄이웃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문경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이면 가족과의 따뜻한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시기"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이웃들이 가족 같은 온정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허장 학운동장은 "돌봄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운동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