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오는 10월 2일 개최되는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뿌리공원 일원에서 실시된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계 부서와 행사 대행사가 참여해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교통, 환경, 위생 등 분야별 불편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은 안영교부터 뿌리공원, 하상주차장, 언고개 교통광장에 이르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제 개최로 인한 교통 불편과 주차 문제, 소음 및 쓰레기 발생, 안전사고 위험, 불법 노점상, 먹거리 장터 위생 등 주민과 방문객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사항에 대한 대응 및 개선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중구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과 부서 간 협조 사항을 축제 추진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축제 시작 전까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도 분야별 대응 체계를 유지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행사 전에 현장을 직접 살피고 예상되는 불편 사항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꼼꼼한 보완과 부서 간 협업 강화에 힘써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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