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북부소방서가 119구급대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고품질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박형진 서울산보람병원 응급실장을 구급지도의사로 재위촉했다.
북부소방서는 9월 22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박 응급실장에게 위촉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박형진 실장은 지난 2018년 9월 처음 구급지도의사로 위촉된 이후 현재까지 연이어 임무를 수행하며 북부소방서 119구급대의 구급 활동 전반에 대한 의학적 자문과 평가, 교육을 담당해왔다.
이번 연임을 통해 박 실장은 북부소방서 119구급대 5개대 소속 40여 명의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및 이송 과정에서의 응급처치 평가와 자문, 감염 관리, 구급 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박 실장의 오랜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증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들의 역량 강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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