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방과후학교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위탁업체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교육청은 지난 21일, 2026년 제2차 교육청-방과후학교 위탁업체 대표 간담회를 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13개 위탁업체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과 질 관리, 원활한 위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제안된 안건들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히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도 공유됐다. 시교육청은 부정·공익·부패·청탁 신고 채널과 신고자 보호 제도 등 청렴 정책을 안내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방과후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청렴 인식 공유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방과후학교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공유된 현장의 의견과 제안 사항들을 향후 방과후학교 운영 개선 및 질 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과후학교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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