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1일 학익고등학교에서 '2026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교 현판식'을 열고 미래 교육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학익고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익고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결대로자람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개성과 잠재력을 존중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을 길러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돕는 인천형 미래 교육 모델이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을 지향한다.
학익고는 2026년 신규 지정교로 선정됨에 따라,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판식은 학교 교육 활동 소개와 도성훈 교육감의 축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현판 제막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부모 간담회가 열려 학교 교육과 학생 성장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결대로자람교육은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길러주는 교육"이라며,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AI를 삶의 도구로 활용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움은 평생 이어져야 한다. 학생들이 읽고, 걷고, 쓰는 일상을 습관으로 삼아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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