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 마음 담은 반찬’ 이웃사랑 실천 (울진군 제공)



[PEDIEN] 경북 울진군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9월에도 꾸준히 이어갔다. 지난 18일, 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회원 40여 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60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 사업은 매달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9월에는 배추김치, 돼지주물럭, 사과, 송편 등 영양과 맛을 모두 갖춘 식품 꾸러미가 준비되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밤낮 기온 차가 커 감기가 유행 중인데, 봉사 회원들께서도 항상 감기 조심하시길 바란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아프고 힘들 때 인만큼 더욱 힘내고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요즘 일교차가 크고 독감과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모두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발굴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