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10월 1일 자로 임용된 신규 지방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공무원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이틀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신규 공무원이 공직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지방공무원 단계별 교육'의 두 번째 단계다.
이번 교육은 5명 이내의 소그룹으로 나누고 강사 1명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신규 임용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직무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즉각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 내용은 신규 임용자가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해야 하는 보수 실무, 학교회계 지출 실무, 교육비특별회계 실무 등 실무·실습 위주의 교과목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교육연수원은 이미 지난 9월, 1단계로 신규 임용 예정자 148명을 대상으로 '신규 임용 예정자 공직 적응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번 2단계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통해 임용 직후 업무 적응을 돕고, 향후 3단계 '1년 차 신규 공무원 디딤돌 교육'으로 업무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교육연수원은 5년 이내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 긴장감을 해소하고 재충전을 돕는 '저경력 지방공무원 쉼과 채움 교육'도 예정하고 있다. 이는 임용 전부터 5년 차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임용 전부터 5년 차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과 불안감을 낮추는 데 힘쓰겠다"며 "신규 공무원들이 인천교육의 든든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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