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 한밭도서관이 오는 10월 17일,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한 인형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집 나가자 꿀꿀꿀'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되었다.
공연은 단순한 관람에 그치지 않는다. 시작에 앞서 그림책을 함께 읽어주는 시간과 책과 관련된 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이야기에 더욱 쉽게 몰입하고 인형극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게 된다.
인형극 '집 나가자 꿀꿀꿀'은 말썽꾸러기 아기돼지들이 집을 떠나 겪는 모험을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가족이라는 존재의 의미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가족의 중요성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극에 등장했던 인형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는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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