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10월 7일 오전, 방한 중인 마시모 아파로 국제원자력기구 안전조치 사무차장을 접견하고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와 평화 공존 및 공동 성장이라는 정부의 노력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IAEA가 올해에도 사무총장 명의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북핵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아파로 사무차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북핵 문제가 IAEA의 중요한 의제임을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IAEA의 강화된 검증 준비태세를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양측은 북핵 문제와 관련하여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접견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