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자동화 서식 5건을 최종 선정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서식들은 ‘우리 함께 일잘러 챌린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31개 제안 가운데 3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들이다.
‘우리 함께 일잘러 챌린지’는 교직원이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느끼는 비효율적이거나 단순·반복적인 업무를 개선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동화 서식을 발굴 및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업무 오류를 줄이는 동시에, 업무 처리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서식은 개별적으로 확인·계산해야 했던 업무를 자동화하고, 반복적인 자료 검색 및 대조 작업을 줄여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곧 실제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업무 개선 사례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최종 선정된 5건의 우수 서식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영상도 제작해 공개했다. 또한, 제안에 참여한 5명의 교직원을 1년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여 실제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보완하고 서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교직원이 직접 현장의 불편을 개선하고 우수한 업무 노하우를 나눴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자발적인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행정업무 경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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