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그룹 TNX의 멤버 은휘와 오성준이 교과서 속 문학 작품을 자신들만의 해석으로 풀어내는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
이들은 오는 14일 공개되는 교육부와 EBS의 공동 기획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한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학생들에게 익숙한 K팝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를 통해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주요 작품 30편을 오디오 콘텐츠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콘텐츠에서 은휘는 신경림 시인의 ‘목계 장터’를, 오성준은 정호승 시인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낭독하며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은휘는 직접 작사, 작곡 경험을 살려 작품의 리듬과 운율에 집중하며 문학 작품이 지닌 음악적 매력과 민중의 삶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낼 예정이다.
오성준은 무대 위에서 늘 밝고 단단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자신의 경험을 작품의 정서와 연결, 섬세한 낭독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TNX는 지난 8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Die Another Day’를 발표하며 한층 강렬해진 콘셉트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독기 어린 각오와 성장한 퍼포먼스 역량을 바탕으로 방송 활동 등에서 TNX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각종 대학 축제와 서울역, 홍대, 신촌, 코엑스 등지에서 버스킹 무대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처럼 매 컴백마다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과 만나며 활동 영역을 넓혀온 TNX의 은휘와 오성준이 문학 작품에 목소리를 더하는 이번 특별한 도전에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은휘와 오성준이 참여한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14일 오전 9시 교육 플랫폼 ‘함께학교’ 홈페이지와 전용 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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