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는 지난 12일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현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내년 4월까지 1년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의 타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최적의 개발 방안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중간보고회는 지금까지의 과업 내용을 구체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용역 수행사는 복합환승센터 개발 여건 분석 결과와 사업 전략을 보고했다. 이어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성공적인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대전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또한,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대전역을 중심으로 한 효율적인 교통 수요 관리와 광역교통망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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