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새롬동과 전의면 주민자치회가 지속적인 도-농 교류를 통해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전의면 일원에서 자매결연 '새잇기' 다짐서를 교환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1년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 주민자치회의 그간 교류 성과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꾸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의 시작은 전의면 일대에서 펼쳐진 환경정화 활동이었다. 양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조정하고 원활한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갈등관리 교육이 실시되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교육은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새롬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재테크 강사가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재테크 정보를 제공했다. 경제적 지식 함양은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영위에 필수적인 요소로, 큰 호응을 얻었다.

새롬동·전의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농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더욱 굳건한 상생의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