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강민혁, 타이베이 팬미팅 ‘IF I WERE…’ 성료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PEDIEN]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이 타이베이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었다.

지난 10일, 강민혁은 타이베이 NEXT TV No.1 Studio에서 '2026 KANG MIN HYUK FAN MEETING 'IF I WERE 'IN TAIPEI''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만약'이라는 상상을 주제로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됐다. 강민혁은 공연명 'IF I WERE…'에 맞춰 여러 상상 속 직업을 가진 인물로 변신하며 팬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밴드 씨엔블루의 드러머로 알려진 강민혁은 이날 솔로곡 '별'을 시작으로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뽐냈다. 이어진 퍼포먼스 무대에서는 드러머로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활기찬 에너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강민혁은 의사, 선생님, 운동선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인물로 분장해 챌린지에 도전하는 코너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겼다. 또한 여러 커버 무대를 소화하며 팬미팅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팬들과의 소통 역시 팬미팅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강민혁은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팬들의 질문과 위시 리스트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며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강민혁이 속한 밴드 씨엔블루는 오는 11월 마카오에서 월드 투어 '3LOGY'의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또한 내년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KSPO DOME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