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 지방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2026 동부-한바퀴’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15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총 84개교의 지방공무원이 참여했다.
‘동부-한바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시작되어 학교 지방공무원의 인사 관련 고충과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현장에 더욱 집중하는 인사행정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올해 간담회는 참여 학교들의 행정 여건을 고려해 13개 권역으로 세분화하여 진행됐다.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 학교, 소규모 학교, 신규 공무원 및 실무수습 배치 학교, 그리고 늘봄학교 등 유사한 행정 환경을 가진 학교들이 묶여 논의를 진행했다.
각 권역별 간담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시급한 문제들과 제도 개선에 대한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되었다. 또한, 지방공무원들이 겪는 인사상의 고충을 직접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1대 1 상담 시간도 별도로 마련되어 운영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을 실제 업무와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다채로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인사 고충과 행정 현안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인사행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지방공무원들의 고충과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행정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굳건히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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