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실제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그 결과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위원회는 먼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수송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을 책임질 종합적인 수송 계획 수립 현황과 경기장별 교통 대책을 면밀히 살폈다. 대규모 국제대회인 만큼, 세종 지역의 교통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개막을 하루 앞둔 '2026 세종한글축제' 행사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위원회는 무대 및 체험·전시 공간 조성 현황, 관람객 동선, 안전 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축제에 3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 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당부했다.
문화 사업 점검도 이어졌다. 연동면으로 이동한 위원회는 장욱진 생가 기념관과 연동문화발전소 등 연동예술문화단지의 조성 및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장욱진 생가 기념관 건립 및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동문화발전소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 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히 제출된 자료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업 현장에서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위원회의 이러한 노력은 세종시 주요 사업들의 효율적인 추진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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