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정연일 의원이 지난 8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고양시 학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경선 고양시장, 지역구 도의원들과 200여 명의 학부모가 함께 자리했다. 교육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학부모들은 △고양시 항공과학고 설립 추진 △학교 체육관 및 운동장 등 시설의 주민 개방 확대 △학생 등하교 안전을 위한 통학버스 지원 확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강화 △민주적이고 투명한 교장공모제 확대 △입주 전 학교 미설립에 따른 학습권 침해 및 통학 불편 문제 해결 △작은도서관 확대 등 7가지 교육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연일 의원은 학부모들의 건의를 경청한 후, “통학 여건, 학교시설 개방, 학교폭력 대응,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등 여러 교육 현안은 개별적으로는 달라 보이지만, 결국 모든 학생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자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과 의회가 협력하여 현장의 어려움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발로 뛰겠다”고 강조하며, 학부모들의 제안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활동 및 조례 정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의원은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고양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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