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성기 경기도의원이 어르신 돌봄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종사자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였다.
지난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는 '2026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심리지원교육'이 열렸다. 이 행사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쉼과 공감이 있는 힐링데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종사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심리 상담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의 강연과 인기 트로트 가수 이도진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성기, 차유미, 김현덕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규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함께 자리한 김성기 의원 등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종사자들에 대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성기 의원은 종사자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며 “이제는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르신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여러분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한 “종사자 여러분의 처우를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더 나은 노인복지 정책을 기획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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