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가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은 특별한 신곡 '위대한 아리랑'을 발표한다.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소현과 손준호가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을 현대적인 감성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크로스오버 신곡 '위대한 아리랑'을 정오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앞서 두 사람의 단독 콘서트 '2026 손준호 김소현 콘서트 우리, 모니?' 무대를 통해 선공개된 바 있으며, 특히 한글날을 맞아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며 그 의미를 더한다.
'위대한 아리랑'은 작은 샘물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강을 이루고 마침내 거대한 바다로 나아가듯, 세대를 거쳐 이어져 온 '아리랑'이 더 넓은 세상으로 힘차게 뻗어 나가는 모습을 담아낸 곡이다. 우리 고유의 정서와 현대적인 음악적 감각이 어우러져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탄탄한 가창력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정평이 난 김소현, 손준호의 목소리에 화려한 스트링과 웅장한 코러스, 다채로운 국악기의 울림이 더해져 크로스오버 음악 특유의 깊이와 스케일을 완성했다.
특히 '아리랑 아리랑 대한 아리랑'으로 반복되는 후렴구는 친숙하면서도 힘 있는 선율로 '우리 모두의 아리랑'이라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모두 일어나'라는 가사는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나아가는 희망의 의미를 더하며 곡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이번 신곡에는 드럼 신석철, 베이스 신현권, 기타 이성렬, 코러스 김현아·원현정, 융스트링, 국악기 예술숲 등 실력파 세션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사·작곡·편곡은 드라마 OST부터 클래식, 국악, 성인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맡았다. 이들은 지난 2023년 발표한 '우리 함께'에 이어 김소현, 손준호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추며 또 한 번의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위대한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한과 흥을 품고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아리랑'을 오늘날의 감성과 음악으로 새롭게 풀어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우리말과 우리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한글날에 맞춰 깜짝 발매되는 만큼,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김소현과 손준호의 크로스오버 신곡 '위대한 아리랑'은 오늘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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