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시는 동반성장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2곳의 시설 보수를 추진하며 안전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데 힘썼다. 또한, 화재알림시설 설치와 화재공제 가입을 지원하며 시장 이용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조성했다.
특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5년 기준 3757곳이었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올해 9월 현재 5585곳으로 1800곳 이상 대폭 늘어났다. 이는 이용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상인 조직화와 상인회 전문성 강화에도 노력하며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세종시는 금남대평시장의 앵커사업으로 공실상가 청년 팝업 운영, 캐릭터 발굴 및 홍보, 청년창업 지원 등을 추진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역현안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증발냉방장치 설치 등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경제의 중심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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