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10월 15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교감, 행정실장, 담당 팀장 및 업무담당자 99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와 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모든 교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기관의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학교 및 기관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중대재해 관련 법령, 중대재해의 개념, 그리고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례를 중심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사항과 효과적인 대응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를 통해 교육 참가자들은 배운 내용을 실무에 적용하여 각 학교와 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재정과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법령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일상에서 이를 실천하는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지속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지원을 강화하여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