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이 지난 14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3회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2부지사, 고양시 관계자, 고양노동지청장, 안전보건공단 지사장, 노동안전지킴이 등 130여 명의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고양시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계자들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송규근 의원은 도내 노동현장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관계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노동 현장의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지켜질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행정의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하는 모든 주체의 역할이 충실히 이행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고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과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송 의원의 설명이다. 그는 오늘 시상식이 안전을 단순한 규제가 아닌 현장의 일상적인 업무이자 당연한 문화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노동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할 것이라는 약속도 덧붙였다.
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공모전에서 나눈 지식과 경험이 일터로 돌아가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 현장의 모든 이들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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