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에서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돕기 위한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통칭 ‘이유식’ 행사가 10월에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5일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와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행복네트워크 회원, 후원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프라노 김해연과 메조소프라노 박영선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아름다운 성악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의 공연은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나눔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유성구의회에서 100만원, 그라시아나눔문화재단에서 500만원, 북대전지역세무사회에서 200만원, 감정평가법인 삼일 대전충청지사에서 100만원, 그리고 구성건설에서도 100만원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총 5개 기관에서 1,000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절실한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유식’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연말 소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시즌 11 기금 마련을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진행되어 왔다. 다음 행사는 11월 셋째 주 금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