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PEDIEN] 고성교육도서관이 2026년 '학교 북돋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중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실로 찾아가는 만들기 공작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활동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이 교과 외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특히 '가죽 다이어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미리 재단된 가죽에 직접 바느질하는 공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체험 프로그램은 총 60여 명의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10월 16일 거진중학교에서는 4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오는 11월 6일에는 대진중학교에서 17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고성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 속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문화·체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도서관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