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 예방과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뇌졸중 알고 걷고’ 챌린지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12일간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10월 19일부터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의 핵심은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12일간 총 6만 보를 걸어야 하며, 챌린지 게시판에 ‘새롭게 알게 된 뇌졸중 조기 증상 한 가지’를 작성해야 한다. 이는 뇌졸중의 심각성을 알리고, 증상 발현 시 신속한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다.
챌린지 완수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푸짐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캠페인 협력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강화섬쌀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숭의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보건지소는 기념품을 수령하는 뇌졸중 챌린지 당첨자들에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을 포함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를 적극 지원한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세계 뇌졸중의 날을 계기로 걷기 운동과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라는 두 가지 중요한 건강 메시지를 결합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주민들이 뇌졸중의 전조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제 증상 발현 시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뇌졸중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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