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새농민회, 자립준비청년 위한 성금 200만원 기탁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새농민회가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5일 안성시청을 방문한 새농민회 회원들은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관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1992년 설립된 안성시새농민회는 ‘새농민상’을 수상한 농업인 부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영농 기술 및 정보 공유를 통해 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최춘호 안성시새농민회 회장은 “농업인들이 서로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듯,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금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농민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