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미양면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살피는 ‘우리 동네 한바퀴’ 하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일정 동안 면 직원들은 직접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우리 동네 한바퀴’는 미양면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소통 행정 사업으로, 면 직원들이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하며 주요 시책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하반기 방문에서는 이미 접수된 90건의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을 상세히 공유했다.
특히 기존 건의 사항들은 완료, 추진 중, 추진 예정, 장기 추진, 처리 불가 등 구체적인 상태로 구분하여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했다. 추진 예정인 사항들은 2027년 본예산 반영을 적극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은 2028년 이후 중장기 계획에 포함시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신규 건의 사항 30건도 추가로 접수했다. 이와 함께 주민등록 사실조사 및 통합 돌봄 서비스 등 면의 주요 시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으며, 공익직불 의무 교육 미이수자들을 대상으로는 교육 영상을 활용한 개별 방문 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미양면의 자체 청렴 시책인 ‘미양청렴동행’을 병행하며 주민들과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하반기에 접수된 30건의 건의 사항은 연말까지 면밀히 검토하여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소통 행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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