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남구가 사회생활 첫걸음을 내딛는 여성 1인가구를 위한 '응원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에스더포뮬러, 밀알복지재단의 사회공헌 전문 스토어 기빙플러스와 함께 진행했다.
지난 15일, 강남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사회초년생 여성 1인가구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꾸러미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여성 위생용품 등 실용적인 물품이 포함됐다. 더불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강남구가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맺은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당시 사회적 고립 1인가구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지난해에는 안전 확인 사업 참여자 153가구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올해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에 힘쓰고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 여성들이 혼자라는 부담 대신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체감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가구를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연대감을 강화하려는 강남구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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