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도자체험장, ‘2026년 도자 물레 기초 클래스’ 운영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는 시민들이 직접 도자기를 빚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역 도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자 물레 기초 클래스'를 오는 1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여주시 도자체험장에서 6주간 매주 일요일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클래스는 도자 물레를 이용한 성형 기법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흙의 물성을 이해하고 물레의 원리를 파악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도자기를 직접 만들게 된다. 단계별 성형 과정을 거치며 도자 제작에 필요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물레 회전 및 기초 원통 성형, 컵받침 물레 성형, 굽 깎기, 장식 기법 등이 포함된다. 또한 컵의 기능과 형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도자 작품을 완성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된다.

교육은 11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6주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여주도자체험장에서 열린다. 성인 8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전체 과정에 대해 9만원이다. 여주시는 이번 클래스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도자 문화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