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오는 24일,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과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AI·4차 산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 기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페스티벌은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로봇 축구와 인공지능 사진 만들기 등 첨단 AI·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비즈 팔찌 만들기, 날씨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미션 수행 이벤트와 스탬프 이벤트가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미추홀구청소년센터 골든벨’은 청소년들의 지식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특별한 순서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페스티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미추홀구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청소년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지역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AI·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활용법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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