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양서면 국수리 397-2번지 일원에 조성된 국수 농업인 다목적체육센터에 대한 최종 준공검사를 지난 15일 실시했다. 이로써 지역 주민들의 체육 활동과 여가, 복지 증진을 위한 핵심 시설이 마침내 제 모습을 갖추게 됐다.
이날 진행된 준공검사에는 회계과장, 공공시설2팀 관계자, 양서면 관계자, 감리단 및 시공업체 관계자 등 사업 추진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주요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마감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며 최종 품질 확인에 나섰다.
국수 농업인 다목적체육센터는 양서면 동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96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에는 수계기금 45억 원, 도비 15억 원, 군비 36억 원이 각각 투입되며 지역 균형 발전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사업은 2021년 1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실제 공사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약 1년 2개월간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이는 당초 계획된 2026년 10월까지의 사업 기간을 준수하며 마무리된 것이다.
새롭게 준공된 체육센터는 대지면적 4030㎡, 연면적 1658.76㎡ 규모에 지상 2층으로 건축됐다. 내부에는 최신식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의실,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헬스장, 그리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샤워실 등이 다채롭게 갖춰져 있다.
양평군은 이번 준공검사를 통해 시설물의 전반적인 시공 상태와 품질을 최종적으로 확인했으며, 향후 양서면 사무소로 시설물을 공식적으로 인계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방미현 회계과장은 “국수 농업인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주신 시공업체와 감리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준공검사 이후에도 혹시 모를 미비 사항 보완과 마무리 작업을 세심하게 살펴, 양평군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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