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는 지난 15일 과천시청 회의실에서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 2단계 기반시설 인수인계 추진보고회’를 열고, 구역 내 주요 시설물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조성과가 주관한 이날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사전 점검을 마친 2단계 사업 구역 내 도로, 공원, 상하수도, 방재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의 인수인계 진행 상황을 상세히 살폈다. 시설물 이관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현안과 개선이 필요한 보완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보고회에서는 2단계 공공시설물 현황과 사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시설물별 정비 및 미비사항 보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주민 입주에 따른 도로 및 교통 안전시설 확충 방안과 공원 및 녹지 공간 내 시설물 상태 점검 결과도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
특히, 각 분야별 사전 점검에서 드러난 시설물 보완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공유됐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 안전과 시설물 품질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 방안이 논의되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식정보타운 2단계 인수인계는 입주민들의 일상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원활한 교통 흐름과 쾌적한 공원 조성 등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인수인계 과정에서 확인된 애로사항과 보완 필요 사항들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철저히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한 치의 불편함도 없도록 완벽한 기반시설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과천시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시설물별 미비 사항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분야별 관계 부서와 함께 인수인계가 최종 완료될 때까지 시설물의 안전성과 관리 상태를 꾸준히 점검하며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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