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보령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10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막을 올린 이번 대회에서 보령시청 복싱팀과 요트팀 선수단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복싱팀의 간판스타 김동회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체육대회 개인전 ‘16연패’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동회 선수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보령시청 복싱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복싱 종목 ‘종합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성과다.
요트팀 역시 뛰어난 기량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종목 ‘종합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요트팀의 선전은 충남 선수단의 상위권 성적 견인에 크게 기여했다.
대회에서 복귀한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엄승용 보령시장은 지난 22일 보령시청 시장실에서 선수단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엄 시장은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보령시의 명예를 드높여준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전국체전 16연패라는 대기록을 쓴 김동회 선수를 비롯해 모든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덧붙이며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보령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육성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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