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 위험 신호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특히 기본과정을 수료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교육 과정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자살 고위험군 개인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습 및 역할 훈련 △생명위기 선별도구의 이해와 실제 활용법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위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웠다.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은 주변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전문기관 및 관계기관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촘촘하고 든든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연결고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인식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김제시는 시민 모두가 서로의 생명을 살피고 지키는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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