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영월군이 859년의 유구한 역사를 기념하는 '제44회 영월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는 11월 2일 오후 5시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월군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에 헌신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군민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1983년 군민의 날이 제정된 이래 올해로 44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와 함께 영월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모든 군민이 화합하며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행사의 시작은 영월군어린이합창단의 아름다운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성리, 황유찬의 축하공연과 화려한 드론라이트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한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영월군민대상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공모 및 추천 절차를 거쳐 선정되었다.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부문별 추천을 받았으며, 9월 30일 사전 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10월 20일 영월군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5명을 확정했다.
수상 내역은 모범군민상 4명과 애향대상 1명으로, 총 5명의 수상자가 영월군의 발전과 군민들의 귀감이 되는 활동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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