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11월, 두 개의 특별한 미술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휴식을 선사한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11월 3일부터 24일까지 '관계의 결' 전시가 열린다. 이 전시는 연꽃과 연잎, 나비 등을 주요 소재로 삼아, 개별적인 삶을 살아가면서도 서로 연결된 인간 관계의 복잡성과 아름다움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표현한다. 이를 통해 변화와 성장, 꿈과 행복이라는 삶의 근원적인 의미를 되짚어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갤러리 나무에서는 11월 12일부터 24일까지 '그림자숲의 네 번째 이야기-같이 있는 풍경'이라는 제목으로 전시가 펼쳐진다. 이 전시는 인천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화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자연의 생명력이 넘치는 모습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낸 유화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줄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삶의 소중한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 속에서 잠시나마 쉼과 여유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시 개최 취지를 밝혔다.
두 전시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평생학습관은 직장인 등 더 많은 시민들이 전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11월부터 평일 전시 관람 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한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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