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분기 전국 지가 % 상승 hwp (국토교통부 제공)



[PEDIEN]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6년 3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

‘26년 3분기 전국 지가는 0.62%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01%p 축소된 수치이며, 25년 3분기 대비 0.04%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개년 분기별 전국 지가변동률’에 따르면 ‘26년 3분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은 26년 2분기 변동률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인 반면, 지방권은 낮은 수준을 보였다. 16개 시·도 중 서울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으며, 특히 서울 용산구 2.24%, 서울 성동구 2.03%, 서울 성북구 1.69% 등 256개 시군구 중 44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시도별 ‘26년 3분기 지가변동률’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년 7월 1일 출범에 따라 3분기부터 지가변동률 산정이 시작되었다. 또한, 256개 시군구 중 174개 시군구가 0.00% ~ 0.60%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이는 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시점 2026년 6월 100.0을 기준으로 상업지역은 0.79%, 상업용 토지는 0.77% 등이 상승했다. 전국 지가는 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6년 7월, 8월, 9월 동안 소폭 등락하며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2. 토지 거래량 ‘26년 3분기 전체 토지 거래량은 약 40.8만 필지로 나타났다. 이는 26년 2분기 대비 15.6% 감소한 수치이며, ‘25년 3분기 대비해서는 8.4% 감소한 수치이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 토지 거래량은 약 12.4만 필지로, 26년 2분기 대비 15.5% 감소했으며, ‘25년 3분기 대비 12.9% 감소했다.

‘26년 3분기 전체 토지 및 순수 토지 거래량 추이’에 따르면, ‘26년 3분기 전체 토지 거래량은 26년 2분기 대비 대전 9.6%, 인천 3.0% 등 2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순수 토지 거래량은 부산 11.7%, 경기 1.7% 등 2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도에서 감소했다.

‘26년 2분기 대비 ‘26년 3분기 전체·순수 토지 거래량 증감률’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년 7월 1일 출범에 따라 2분기 거래량이 집계되지 않아 증감률이 표기되지 않았다. ‘26년 3분기 토지 거래량은 26년 2분기 대비 농림지역 37.6%, 답 30.1%, 기타 건물 30.6% 등이 감소했다.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 자료는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및 ‘국토교통 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