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DONT Cry 컴백 위해 싸이, 크러쉬 등 톱 아티스트들 출격 (The Seed 제공)



[PEDIEN] 그룹 베이비 돈트 크라이가 오는 11월 4일 새 디지털 싱글 ‘Replay’를 발표하며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 신곡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동시 공개되며, 싸이와 크러쉬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지난 2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Replay’의 크레딧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피네이션의 수장이자 히트 메이커인 싸이가 이번 신곡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음원 강자 크러쉬는 haventseenyou, No.37과 함께 작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Seo Jieum, No.37과는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베이비 돈트 크라이는 싸이와 크러쉬라는 든든한 지원군을 등에 업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피네이션은 베이비 돈트 크라이가 워너뮤직재팬과 협력하여 내년 1월 20일 일본 데뷔 미니앨범 ‘DAYBREAK Replay’를 발매하며 현지 시장에 정식 데뷔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11월 4일 발매되는 신곡 ‘Replay’는 이러한 일본 데뷔를 앞두고 국내 활동과 일본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곡이다.

베이비 돈트 크라이는 올해 3월 발표했던 미니 1집 ‘AFTER CRY’의 선공개곡 ‘Shapeshifter’와 타이틀곡 ‘Bittersweet’ 이후 약 8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특히 이번 신곡 ‘Replay’는 한일 동시 공개라는 점에서 그룹에게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신곡 ‘Replay’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되풀이되는 감정을 절제된 표현으로 풀어내 깊은 여운을 남기는 곡으로 알려졌다. 음악적으로는 1990년대 초중반 영국에서 시작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장르인 UK garage의 한 갈래인 투스텝개러지 리듬의 R&B 곡으로 분류된다. 리드미컬하고 유연한 그루브 위에 담백한 멜로디, 그리고 베이비 돈트 크라이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그룹의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베이비 돈트 크라이는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 ‘Replay’를 통해 야심찬 컴백을 알린 가운데,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