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주 해뜨는시장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남광주 해뜨는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업에 바빠 병원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건강을 챙기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전문 간호사 등 전담 인력이 상인들을 대상으로 혈압,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검사를 무료로 진행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일대일 맞춤 건강 상담과 복약 지도도 함께 제공됐다.

또한, 건강관리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존 공공기관과 대학 중심으로 운영되던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소상공인들이 주로 활동하는 골목상권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동구는 올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지방검찰청, 조선이공대학교 등 관내 6개 기관 및 대학의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동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포함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일터 근처에서 편리하게 건강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바쁜 생업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소상공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