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해밀동이 해밀동체육회, 해밀교육마을협의회, 산울마을교육협의회와 함께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해밀한빛공원과 너나들이광장에서 ‘제6회 해밀·산울 무지개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해밀·산울동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하여 가을 정취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22일부터 23일까지는 마을교육축제로 꾸며져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퍼레이드, 공연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너나들이광장에서는 세종새활용센터와 협력한 ‘재활용 놀이마당’이 운영되었으며, 주민 10개 팀이 참여한 중고장터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을 통해 재즈, 국악, 금관5중주 등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졌다.
24일에는 해밀한빛공원 대운동장에서 해밀동 체육회가 주관하는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주민들은 명랑경기 6종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축제의 흥미를 더했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메타코미디클럽의 박철현, 이제규 씨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두 사람은 다양한 직업과 진로에 대한 강연을 펼쳤고,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이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재일 해밀동장은 “해밀교육마을협의회와 산울마을교육협의회, 그리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마을 축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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